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특허등록사무소 16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최근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피터 박은 올해 8월 만 16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히 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5월 시험에 접수한 7,552명 중 51.1%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4세였던 2017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한순간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